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9.16 업데이트 전 (문단 편집) === W - 제오니아의 방패 (Aegis of Zeonia) === || [[파일:PantheonW.png]] || {{{#f0f0e7 판테온이 적 대상을 덮쳐 마법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판테온은 즉시 방패 방어술 효과를 새로 얻습니다.}}} || || [[파일:롤아이콘-자원.png]] {{{#f0f0e7 50}}}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f0f0e7 600}}}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f0f0e7 13 / 12 / 11 / 10 / 9}}} || ||<-3>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f0f0e7 60 / 85 / 110 / 135 / 160 {{{#green (+1.0 주문력)}}} }}} || ||<-3> [include(틀:video, src=http://d28xe8vt774jo5.cloudfront.net/abilities/videos/0080_03.mp4, width=320, height=180)] ||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지금과 같았다. 차이점이라면 피해 유형이 마법 피해였고, 패시브를 즉시 활성화했다는 정도. 본래는 챔피언에게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3.15 패치로 미니언과 몬스터에게 사용 가능하게 바뀌면서 정글러로 기용하거나 라인전에서 미니언을 찍어 거리를 벌리는 등의 활용이 가능해졌다. 저레벨부터 걸 수 있는 확정 스턴은 꽤나 강력한 장점으로, 판테온이 근접 딜러를 상대로 사실상의 일방적인 딜 교환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원동력이였다. 상대방이 딜 교환을 하러 다가오면 원거리에서 투창(Q)과 심장추적자(E)로 자기 딜은 순식간에 다 넣은 후 상대에게 스턴을 넣고 유유히 거리를 벌리며, 반대로 상대방이 딜 교환을 원하지 않아도 거리만 잡히면 언제든 1초 스턴을 걸며 접근해 라인전에서 우위에 섰다. 이렇게 라인전을 압도한 판테온이 준수한 공격력과 화려한 전광판을 수놓으며 잘 컸다는 전제 하에 이 스킬을 시전하는 순간 회피기가 없는 적은 판테온의 W이후 들어올 엄청난 딜을 알면서도 제대로 빠져나갈 수 없게 되고,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손을 떼고 손가락이나 빨아야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일어났다. 타워 다이브 상황에서도 강력한 스킬로, 타워 다이브를 할 때는 포탑 공격을 막아주고, 타워 다이브를 당할 때에는 역관광의 발판이 되는 스킬로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했다. 이렇듯 라인전에서는 강력한 스킬이지만, 역으로 판테온의 유통기한에 큰 원인을 제공한 스킬이였는데, 궁극기를 제외하면 유일한 이동기였음에도 쿨타임도 길었고, 판정이 여러모로 좋지 않아 암살자로서의 판테온의 한계점을 제공하는 스킬이였다.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잭스]]의 도약 공격처럼 시전 중 뛰어드는 모션이 있기에 위치를 강제로 변화시키는 CC기[* 넉백, 에어본 등.]를 맞으면 취소되었고 상대의 앞에서 상당히 거리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동이 멈췄으며 돌진 속도도 느렸다. 그나마 데미지라도 좋았으면 모를까, 수치도 높지 않은데 마법 피해 + 주문력이라 후반에는 거의 의미가 없었다. 결국 암살자의 스킬 치고는 너무 정직한 탓에 쉽게 간파당해서 판테온은 적 딜러를 자르는 역할로 쓰기 힘들어 후반에 판테온은 잘 어울리지 않는 브루저의 역할을 떠맡게 되고, 이는 캐리력의 저하로 이어졌다. 쿨다운이 긴 데다가 AP템을 가지 않는 판테온의 특성상 대미지 역시 기대할 게 못 된다. 또한 그 적은 대미지조차 '''마법 피해이기 때문에''' 심장추적자(E)를 위해서 맞추는 방어 관통 효과를 전혀 받을 수 없어 후반으로 갈수록 사실상 없는 대미지가 된다. 잭스의 도약 공격과 같은 타겟팅 메커니즘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단 발동됐다 하면 상대방이 점멸 등의 이동기로 회피하더라도 데미지와 스턴 모두 들어갔다. 다행히도 일단 스킬이 발동된 이후에는 단순 CC기로는 돌진이 멈추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